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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부: 박경임 과장님 나의 초보시절 함께 근무했던 선배님의 좋은 영향력은 잊혀지지 않는 잔상으로 남아 누구를 대하든 발동하는 부분입니다. 환자분들에게 설명함에 있어 눈빛의 총기를 담고 경청하고 말에 온기를 실어 위로와 위안같은 적절한 설명을 하고 나면 대부분 상대에게서 긍정적 반응이 되돌아오고 나자신도 편해지는 긍정적 상대 심리반응 효과가 나타납니다. 즉 내가 편해지려면 상대를 편하게 유도하라 너무 계산적이라구요? 설명을 잘 하기 위한 " Love의 기술 L "Listening" 공감적 경청 O "Open mind" 환자의 마음을 열게 하는 것 V "Value" 가치 부여 E "Explanation" 쉽게 설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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