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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친절직원
작성자 운영자
작성일 2021/11/05 14:59
조회 674

11월 친절직원

영양실 : 이영분 여사님

언제 끝날지 모르던 무더위
여름을 보내고, 11월 예쁜 단풍과
이제 위드 코로나 시행과 함께
한 해를 마무리할 시기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고진감래라는 말처럼 고생끝에 
낙이 온다 했으니 힘들었던
만큼 더 좋은 날이 올 거라 생각됩니다.

영양실에는 중심을 잘 잡아주는
두 분의 영양사님과 그리고
무슨 말이든지 호응도 잘 해주고
잘 웃어주는 조리장님과 영양실 동료들,
이분들이 함께 하기에 저도 하루하루가
즐겁습니다.

몸과 마음이 힘든 시기일수록 한 번 더 
생각하고 배려하며 환자분들께 밝은
미소와 친절한 행동으로 다가가면
서로가 서로에게 힘이 되는것 같습니다.

지금처럼 즐거운 마음으로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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