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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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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병동 : 김유미 선생님 오랫동안 쉬었다가 새로운 곳에서 일 한다는것은 저에게는 또다른 도전 이었습니다. 걱정도 많이 했었는데, 5병동의 편안하고 친절한 분위기에 금방 적응을 할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특히 따뜻한 배려와 친절로 우리들에게 모범이 되어주는 수선생님께 항상 감사한 마음입니다. 매순간 친절하자고 생각 하지만 매일같이 하기란 어려운것이 친절인것 같습니다. "작은 배려와 친절은 누군가에 하루를 바꿀수 있는 힘이 있다고 합니다" 우리 서로 따뜻한 마음으로 주변 사람들에게 배려와 친절을 전한다면 마음의 온도가 올라갈 것 같습니다 항상 긍정적인 사고와 생각으로 병원에 오시는 분들에게 친절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간호사가 되겠습니다 "누군가에게 친절을 베풀면, 그 친절이 당신을 통해 돌아온다" -윌리엄 워즈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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