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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의 친절직원

작성자

신가병원

작성일

2012/11/05 16:34

조회

820

진단검사의학과 : 김하얀 선생님
어느덧 11월 단풍이 물들어 가는 계절입니다.

저에게는 “친절직원” 이라는 이 상은
아주 큰 힘이 되었습니다.

이 힘을 이어나가 초심을 잃지 않고
환자를 가족처럼 생각하며 더욱 밝은
미소와 친절한 설명, 그리고 배려하는 자세로 보답하겠습니다.

진정으로 추위를 이겨내는 건 온풍기가 아니라 작은 친절과 미소라고 생각합니다.

병원의 따뜻한 미소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첨부파일(1)

11월친절직원.png(258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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