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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친절직원

작성자

신가병원

작성일

2013/05/08 11:54

조회

792

외래: 정유리 선생님.
예쁜 꽃들이 피고지는 완연한 봄입니다. 몸과 마음이 아파서
오신 환자분들께 큰 힘이 되어 드리고자 하는 마음으로 조금
더 밝은 마음가짐과 웃음으로 그 분들을 대할 때면 어느새
저 조차도 치유되어가고 있음을 느낍니다. 좋은 것도 나쁜 것도
다 자기하기 달렸다는 말처럼 행동이나 말을 주의깊게 듣고
말하려고 노력합니다. 앞으로도 책임을 갖고 일하는 소신있는
간호사가 되겠습니다.
신가병원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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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친절직원-홈피.jpg(56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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