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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친절직원
작성자 운영자
작성일 2024/02/02 14:02
조회 213

2월 친절직원

영양실: 김춘녀 여사님

신가병원에서 일한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5년이 넘었습니다.

집에서 가족 식사 준비만 하던 제가
대량으로 단체급식을 하면서 많이 서툴고 
힘들었지만, 지금은 저희 영양실에서 
준비한 식사를 맛있게 먹는 선생님들과
환자분들을 보면 보람도 많이 느낍니다

요즘 정신적으로나 체력적으로 많이 힘이 들어 
정신없이 일할 때가 많지만, 나를 다시 생각하고 
웃음을 잃지않고 더 노력하는 직원이 되겠습니다.

열심히 해서 영양실 동료와 직원 그리고 환자분들
모두 조금이라도 활력을 드리고 싶습니다.

2024년 항상 밝고 건강하고 희망이 용솟움 치는
한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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