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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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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운영실 : 김양중 기사님 생각하지도 못한 친절직원상이라는 큰 상을 받게되어 무한한 영광이고 감사 합니다. 신가병원 가족이 된지 벌써 3년째가 되어갑니다. 때론 환자분들과 주차문제로 힘들때도 있었지만, 신가병원에서 일을 하게되면서 저의 얼굴에 화색이 돌게 하고 제2의 삶을 살게 해준 신가병원 입니다. 앞으로도 더 큰 자부심으로 기본을 준수하고 초심을 잃지 않는 직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끝으로 더 더워져만 가는 요즘 날씨에 신가병원 모든 선생님들 건강조심하고 행복과 웃음꽃만 가득 피어나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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