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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운영실 : 윤영무 선생님 옛날부터 가는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는 속담을 많이 좋아했습니다. 내가 어디서든 좋은 모습과 밝은 인사성으로 하게 되면 다시 돌아오게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모든 일에 임하게 된것 같은데 이러한 상을 받게 되어서 정말 감사합니다. 환자 및 선생님들께서 불편한 점이 있으면 시설과에 연락하여 조치를 취하면 항상 고맙다면서 가끔 먹을것을 챙겨주셨는데 그때마다 보람차다는 생각도 많이 들게되면서 더욱 잘해야 겠다는 생각들과 제슬림했던 몸이 점점 통통해지는 걱정을 많이 했던거 같습니다 ~ 모든부서 선생님들이 너무 잘 챙겨줘서 정말 감사함을 느끼게 되며 다시 슬림해지는 몸으로 되찾기위해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 적응을 잘 할수 있게 도와준 시설선생님들과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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